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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교육인증원 창립 20주년 김우승 신임 원장 인터뷰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은 20일 서울 한양대에서 인터뷰를 갖고 “2년간의 임기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한국 공학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저는 늘 공학교육인증제를 설명할 때 ‘운전면허증’ 같은 것이라고 얘기해요. 운전자가 면허 없이 길에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흉기나 다름없죠. 공학교육인증제도 마찬가지예요. 이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을 이수한 공학도들은 기업체들이 믿고 써도 좋다는, 최소한의 신뢰 확보 도구라고 봅니다.” 

2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총장실에서 만난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공인원) 원장(62·사진)은 “공학교육인증제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제도”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장은 “공인원을 통해 대학들의 공학교육 수준 전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로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가 산학협력의 롤모델을 만들어 온 김 원장은 올 2월 제15대 한양대 총장에 취임한 후 4월 제8대 공인원장을 맡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왜 공인원을 맡았나. 


“공인원은 1999년 설립 이래 한국 공학교육 혁신에 큰 기여를 해온 기관이다. 당시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 핵심은 ‘한국 대학의 공학교육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지도록 인증 기준을 만들고 자문을 제공하자’는 것, 또 이를 통해 ‘한국 공대에서의 학력이 해외에서도 동등하게 인정받아 졸업생들이 세계적으로 활동하게 돕자는 것’이었다. 공인원이 운영하는 ‘공학교육인증제’는 그 결과다. 1980년대 미국에 유학을 갔더니 미국에는 벌써 이런 제도가 운영되고 있더라.”  



[출처 : 동아일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창립 20주년 김우승 신임 원장 인터뷰-공학교육인증이 곧 국제면허… 글로벌시장서 큰 경쟁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http://abeek.or.kr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523/95654093/1